김도균후보, 이양수 후보 ‘코인투기 의혹’ 직격… ” 2016년 공동창업한 회사 코인 보유 여부”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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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도균후보는 국힘 이양수후보의 코인투기 의혹에 대해 공개질의 하며 해명을 촉구했다

김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양수 후보의 ‘재산증식 3대 의혹’ 가운데 하나인 ‘코인 투기 의혹’과 관련된 공개 질의를 지역주민을 대신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양수 후보는 2016년 전후로 아이비피를 공동 창업해 공동대표까지 역임하고 현재 이 회사의 대주주이자  주식 20만5천 주(1억250만 원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그런데 주식회사 아이비피에서 2019년에 ‘크립토스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발행했는데  2021년 이양수 후보가 투기한 가상화폐가 아이비피가 발행한 코인 아니냐는 게  첫번째 공개질의다.

또한 2022년 5월에 투기한 3천만원치 코인을 다팔았다고 해명했는데  같은해 3월에 국회 신고 재산내역에 개인출자금 3천만원 신고했는데 이게 코인투기 금액인지 여부를 물었다. 김후보는 올 3월 국회의원 재산공개내역을 보면 아직도 이 후보는 본인 명의의 가상화폐를 소량 보유하고 있고 특히 아들 명의로 2471만원 이상의  가상화폐를 수십종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후보는 투기성이 짙어 다 팔았다고 했는데 아들 명의로 수천만원어치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냐고 직격했다.

이어 “2021년 투기한 코인, 아들 보유 코인 투기 등 그동안의 모든 코인 투기와 연결된 계좌 거래내역을 모두 즉시 공개할 의향은 없는가?”라고 질의했다.  만약  그동안  투기한 모든 코인 상세 내역을 공개할 의향이 없다면 이런 의혹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되는지 여부도 질의에 포함했다.

설악투데이 총선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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