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어린이 구호단체 굿월드자선은행이 필리핀 현지 데이케어센터 졸업식을 통해 인재 양성 성과를 거뒀다.
굿월드는 12일 카비테주 제너럴트리아스시 명궁 데이케어센터 제8회 졸업식과, 13일 라구나주 산페드로시 아스트라돔 체육관에서 문덕·스테판 데이케어센터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틀간 총 313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됐으며, 세 센터의 누적 졸업생은 3,611명으로 늘었다.
명궁센터는 2018년 설립된 유아교육시설로 불교계 후원으로 건립됐고, 스테판(2014년)·문덕(2017년) 센터는 빈민촌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허우린 강원지부장은 “아이들이 배움에 성실히 임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 센터는 기초교육과 함께 재활용 공예 수업 등 환경교육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류인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