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양양군수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낸 김동일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는 11일 “4천명 이상의 군민 서명을 받아 군수의 불신임을 이끌어 내는 게 최종목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가 “극도의 격양된 분위기”라고 전했다.
김동일대표와 일문 일답이다.
1.주민소환 투표 청구 배경은
-사태가 이 지경인데 스스로 사퇴는커녕 사죄 한마디 없는 것으로 보아 법의 시간을 이용하여 임기를 마치는 옥중결재라도 할 사람으로 보여 양양군민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군민의 힘으로 직에서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2.김진하 양양군수의 잘못은 무엇인가?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성비위,청탁법위밥,변호사법 위반이 있겟고 플라이강원 20억지원에 대한 배임,오색케이블카 관련 허위사실 유포등이 있다.
3.양양지역 분위기는 어떤가
-극도로 격앙된 분위기다. 실제로 지지했던 국힘 평당원들까지도 분노에 가세하고 있다.
4.앞으로 행동 계획은?
-수사진행과 별개로 청구인 서명에 집중해서 군민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가시적으로 입증하는 게 첫 번째다.그 다음이 4천명 이상의 서명을 바탕으로 주민투표에서 김진하 군수의 불신임을 이끌어 내는게 최종목표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