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의 현대적 재해석.. 갯마당 ‘신 관동별곡’ 24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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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갯마당

영북민속문화연구회 갯마당(이하 갯마당)은 11월 24일 저녁 7시 30분, 고성 문화의 집에서 ‘신(新) 관동별곡’을 무대에 올린다.이는 2020년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국악, 그 자유로운 울림” 우수 레파토리 공연의 일환이다.

‘신(新) 관동별곡’은 관동팔경의 모습과 관동별곡 속 정철의 심리적 변화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관동별곡의 가사문학 속 정철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의 시점으로 스토리텔링 구성, 정철이 느낀 관동팔경과 현재 여행자가 느끼는 관동팔경의 관점을 재해석하여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여행의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게 취지다.

두 명의 배우가 극 형식으로 구성한 해설을 따라가며 관동팔경을 여행하는 창작국악으로 각 장면마다 관동팔경의 그림, 사진 등의 영상과 갯마당 특유의 음악적 구성을 시도하는데 전통음악에 기반 한 창작국악의 백미를 맛 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갯마당관계자는 “ 남북평화시대를 맞이한 최북단 도시 고성의 대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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