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가족피서지로 인기몰이

0
666

고성군 아야진 해수욕장이 가족 피서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장마가 물러나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야진 해수욕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

개장한지 불과 몇 년 안되었지만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은 아야진 해수욕장만의 차별적인 장점 덕택이다. 어른과 아이들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갯바위가 있고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은 여건이다. 이로인해 가족단위  피서지 적지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아야진 해수욕장은 이같은 명성으로 요 몇년사이 고성군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부상했다.

서울에서 온 가족 피서객은 “양양에 숙소를 정했는데 바다는 아야진을 택했다. 아이가 놀기 너무 좋다.”고 말했다.아야진 해수욕장은 해안침식이 없어 백사장이 고를 뿐더러 수심이 앝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또한  카페와 숙소등 해변  편의시설과 주차장도 잘 돼 있다.

한켠에선 불만의 소리도 나온다. 군포에서 온 가족은 “잠시 몇시간 다니러 왔는데 간이천막을 5만원 내라고 하는데 반나절,온종일 등 요금 구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야진 번영회에서는 최근 동해안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어 습격에 대비해 바다에 방어막을 쳐 놓는등 안전대비도 철저하게 해 놓았다.

설악투데이

댓글 작성하기!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