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대대리 503-2번지 소공원(일명: 솔밖깨) 위치한 대대리 소나무, 이곳은 7번국변 북천 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대리 앞뜰 20만평의 논, 밭을 보호하기 위하여 옛 조상들의 지혜로 심은 소나무 군락지이다.
지금의 노송들은 대대리마을 한터(옛이름 :한티)의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되였다. 대대리 보호수 소나무는 수령 150여년과 둘레2,50m의 직경, 높이27m…소나무는 4계절 늘 푸르름을 간직하고, 냉해에 강하고, 불굴의 기상과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KBS TV 아침 5시에 프로그램에 나오는 애국가 2절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鐵甲)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후렴: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렇듯 자연을 이겨내는 강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말해주고 있다. 대대리 보호수 소나무가 있는 소공원에는 현재 노송들이 50여 그루 있는데하나같이 아픈 상처을 않고 있다. 세계2차 대전때 일본이 송진을 채취하여 원유를 쓰기 위한 것이였다.
1988년도 올림픽 개최로 환경정비 일환으로 관내에 산재해 있든 기념탐및 충혼탑등을 이곳에 세웠다, 창조의 탑, 6.25한국전쟁 참전용사 공적비, 월남 참전용사 추모비와 간성시내 고성군청 입구 로타리에 세원저 있든 “북진 통일”이란 이승만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 쓴 휘호의 화강암 기념탑도 있다.
이밖에도 향로봉 월비산지구 전투, 설악산지구 전투, 3,15고지 방어작전, 등먼저간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 위하여 1956년 9월에 거진읍 대대2리 삼거리에 세웠든 것을 1988년에 충혼탑을 이곳에 옮기게 되었다.
글,사진: 최선호 (숲해설가, 등산숲길 지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