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재향군인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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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향군인회장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경찰서에 접수된 고발장에 따르면, 재향군인회장 A씨는 2022년 10월경 관내 면소재지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 수백만 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재향군인회는 지난 7월 A씨를 상대로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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