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지역 재발견 시민역량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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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유일한 대학인 경동대가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한다.경동대는 8일 강원인재육성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모사업에 ‘지역의 재발견 역사문화탐방 시민역량 강화교육’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DMZ 탐방 평화 아카데미 시민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두 번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월 2회씩 총8회에 걸쳐 토요일 오전에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 8경의 송지호, 화진포, 천학정, 청간정, 왕곡마을과 선유담, 능파대 등 알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지역의 역사문화를 김광섭 향토사학자와 여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최철재 경동대 평생교육대학 학장은 “지역민에게 대한민국 휴양관광 일번지, 유구한 역사와 소중한 문화자원을 많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고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마련을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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