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김 군수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12월 양양 물치리 한 카페를 찾아 A씨를 성폭행하는 등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김 군수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김 군수와 함께 A씨는 뇌물공여 혐의, 양양군의원 박모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월 2일 속초지원에서 진행된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