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속초.고성.양양 산불 예방 특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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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강원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양간지풍(襄杆之風)으로 매년 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던 속초, 고성, 양양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발생 위험지 87개소 208ha내 부산물(미이용 바이오매스/벌채나 숲가꾸기 부산물 )을 사전 제거하는 등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방향으로 추진된다.

강원도는 먼저   벌채부산물이나 산불피해목 등 미이용 바이오매스는 오는 3.15일까지  수집단 136명과 산불예방 숲가꾸기 170ha를 실행하여 수집, 3.31일 까지는 파쇄기 4대를 투입하여 파쇄 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불발생 요인 중 하나인 산림 연접지 가정용 화목보일러는, 구입비   (400만원)가 지원되는 펠릿보일로 교체하고, 자부담(30%)은 산림청에   폐지하여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동절기 산불진화에 꼭 필요한 진화용수 확보를 위해서는 담수지   2개소에 결빙방지장치를 운용, 헬기용 진화용수 확보를 상시 가능케   하고 추가 확대가 필요한 2개소는 금년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 헬기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 도내 최북단인 고성   지역의 계류장 및 진입로 1개소를 확장하여, 산불발생 위험시기에   초대형 이나 대형 진화헬기의 전진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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