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다 가는데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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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고성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화목 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로를 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펠릿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시점이다.26일까지 구비서류를 만들어 신청하고 나서 선정까지 또 시간이 걸리면  빨라야 3월에야 설치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겨울이  다 가는 시점에서  이같은 공고를 내는 것은  때 늦은 감이 있다.겨울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업이라면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시행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가도록 해주는 게 정책효과도 클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타이밍이 있다.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고  세심한  행정이 아쉬운 대목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수는 목재펠릿보일러 2대 또는 펠릿난로 5대로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난로로 등록된 제품만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설치기준금액의 70%이다. 목재펠릿보일러 1대당 400만원 기준으로 280만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목재펠릿난로는 1대당 150만원 기준으로 105만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우선순위는 ▲ 산림연접지역(50m 이내)에서 화목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자 ▲ 산림연접 외 지역에서 화목보일러 교체를 희망하는 자 ▲ 신규 설치를 희망하는 자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며 구비서류(신청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건축물대장)를 구비하여 2월 26일까지 고성군청 산림과 산림경영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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