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백골부대, 38선 돌파 전승 기념행사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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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최초로 38선 돌파에 성공한 백골부대의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2025년 11월 6일(목) 오전 11시,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해대로 2463 소재 3군단 102기갑여단 주둔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3보병사단(백골부대)과 제3군단, 백골전우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강원동부보지청·국방부·강원도·양양군이 후원한다.

1950년 10월 1일, 제3사단 23연대는 선봉에 서서 북진을 개시해 북한군을 제압하고, 최초로 38선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 날의 승리는 6·25 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전투사에 길이 남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호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군악대와 의장대,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장비 전시 및 수리온 등 56종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강원지부장 이정균(010-5365-8924) 또는 사무총장 박창규(010-5544-3027)에게 하면 된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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