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왜 이러나… 리스료 체납으로 1대 운항 중단,29일 클락·호찌민 노선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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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을 모기지로 하는 저가항공사 플라이강원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내선은 물론 국제선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4일 양양-여수공항 노선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돼  승객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플라이강원  공지에 따르면 29일 양양-클락과 양양-호찌민 노선 항공편 결항도 확정됐다.

이같은 원인은 리스료 체납에 따른 항공기 운항 중단.플라이강원에는 최근 항공기 리스사로부터 리스료 체납에 따른 운항 금지 가처분 신청이 들어와 지난 23일부터  1대를 운항하지 못하고 있고 항공기 2대 만을 운항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제주와 여수 등 국내선을 비롯해 필리핀 클락과 베트남의 호찌민, 일본 나리타,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난해 일부 직원들의 임금을 제때 주지 못한 데 이어 비행기 리스료 체불까지 이어지면서 플라이강원 경영난이 좀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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