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성불교연합회, 보광사 항일구국의승 135위 참배…꺼지지 않는 촛불 밝히기 성금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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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광사 항일구국의승 135위 참배하는 포항여성불교연합회 회원들

400년 고찰 영랑호 보광사에  20일 포항여성불교연합회(회장 김봉순)에서 성지순례를 왔다. 35명의 불자들로 구성된  포항여성불교연합회는 대웅전에서 예불을 마치고  항일 독립운동 구국의승 135위를 모셔 놓은 지장전에 촛불을 켜면서 참배했다.

이들은 일제하 전국 산하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 목숨을 바친 스님들의 영령을 기렸다.또한 스님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꺼지지 않는 촛불 밝히기 성금’ 금일봉을 보광사 회주 석문 스님에게 전달했다.

해병대 채상병사건 수사책임자였던 박정훈 대령 어머니이기도한 포항여성 불교연합회 김봉순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  항일구국의승을 모신 보광사 참배를 통해  의미를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 발걸음을 했다.조국의 안정과 평화부국을 위해 회원들이  합심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보광사 회주 석문 스님은 ” 구국 항일 정신을 드높이고자   먼길 찾아주시고 촛불을 켜주신데 감사드리면서 고귀한 뜻을 이어나가는 공덕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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