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통일전망대 관광객 47만명 감소…지역경제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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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2월 25일부터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의 운영이 잠정 중단되면서 47만여명의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 DMZ 평화의 길과 통일전망대 운영 중단으로 올해 7월까지 관광객은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객이 46만 8천명(월평균 6만5천명)이 감소했다. 이에 따른 통일전망대 운영 수입 감소와 DMZ 평화관광 주변 관광지 매출 타격 등으로 현재까지 직접 피해액은 172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통일전망대를 기반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주민 50세대 200여명은 소득원을 잃어 생활이 막막한 실정이다.

고성군은 평화관광지 재개를 위해 지난 6월초부터 예비비 1억원을 긴급 투입,방역 시설사업을 시행하여 △전망대 입구 도로 차량소독기 2개소(상·하행선) 설치,△관광지내 방역매트 15개소 설치, △멧돼지 기피제 1,800세트 구입·설치 등을 완료하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7월 29일 실시한 2차 현장점검 및 위험도 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받는다면, 8월 중순 전에 평화 관광지가 재개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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