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하 전 강원도의원, 체육발전 공로로 정부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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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원도의원 주대하 씨가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훈장은 수년간 장애인 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국가대표 육상 감독으로 활약해온 그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주 전 의원은 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현역 시절 탄탄한 기량과 성실함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지도자로 전향해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여러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장애인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장애인 육상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의원 재임 기간에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주대하 씨는 “체육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많은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우리 지역과 나라의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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