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불교영화제, 속초 메가박스서 성황리 개최… 영랑동서 ‘포차의 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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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보광사 불교영화제가 25일 오후 5시 속초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영화 상영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디-데이’(김나연) △‘늙은 면허’(전세환) △‘지장’(이새벽) △‘안녕 안녕’(최성영) 등 네 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특별상영작은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종만이 주연한 영화 ‘블라인드 스티치’(감독 알렉산더 코만)로, 김 감독은 영화제의 특별초청 손님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총괄은 강성민 감독이 맡아 영화제의 전체 프로그램을 조율했으며,  박재식 영화감독을 비롯해 홍영호 스타제국 대표, 김요한 대표, 신주학 스타제국 회장, 지성황 대표(아이돌 제작자) 등 국내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어 영화제 ‘포차의 밤’에서는 감독, 제작자, 시민들이 함께하며 작품 뒷이야기와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후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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