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창당 속도 붙는다…속고양인 총선 다자구도 현실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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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가칭)이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이낙연 전 민주당대표가 탈당했다. 앞서 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3명이 10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이같이 신당창당 흐름이 가시화 되면서 합종연횡을 통한 제3지대 신당 창당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혁신당(가칭)과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도 합당을 예고한 상태다.또한 이낙연신당과 개혁신당도 이번 총선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이른바 ‘제3지대 빅텐트’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22대 속초.고성.양양.인제 총선 구도 역시 다자화가 점쳐진다. 현재 이 지역구에는 국민의 힘 이양수 의원이 최근 의정보고회를 통해 본격 3선 고지 도전에 나섰고 민주당에서는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박상진 민주당 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활동중이다.박위원장은 10차까지 발표된 민주당 총선예비후보 적격심사 통과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박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시 김도균과 경선이 예상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다른 선택지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움직임 이외에 신당 출현에 따른 출마가 예측되고 있다. 가칭 개혁신당이나 이낙연신당에 새로운 인물 등장이 감지되고 있고 무소속 출마자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지역에 고착된 양당 대결에 균열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정치에 밝은 A씨는 “ 일단 다자구도가 예상되고 향후 정국및 여론 추이및 인물 구도에 따라 표심의 변화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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