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상공인들의 축제이자 화합의 자리인 ‘제2회 고성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가 오호리 르네블루 2층 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은 물론 주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 경제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쓴 소상공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고성군 소상공인회는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지역 골목상권을 든든히 지켜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향토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최돈불 소상공인회 회장은 “회원 여러분 덕분에 괄목할 만한 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성의 골목골목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오호항 인근 ‘돌고래 횟집’으로 이동해 뒷풀이 자리를 갖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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