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성군 여성위원회는 1일 오후 5시, 간성읍 달홀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정영애 신임 여성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순 강원도당 여성위원장, 김혜진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여성위원장,조상재 토성면당협회장 그리고 이지영도의원 함형진 군의원, 어수연 전 한국기능장연합회이사장을 비롯해 당원 및 지역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고성 여성위원회는 열악한 지역 정치지형 속에서도 주민들의 여망을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정치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정영애 신임 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생활정치를 뿌리내려 고성의 미래 비전을 여성의 목소리로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여성 정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성 여성위원회는 향후 지역현안 모니터링, 정책 간담회, 여성 리더십 교육 등 실천적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