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송양호 교수의 통일전망대 프리즘) 더 가까이 다가오는 폭염속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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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속에서 바다 풍경은 그 어느 때  보다 색감이  좋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보는 바다, 북쪽 해금강과 그 바다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바다와 하늘은 동색이고 탁트인 시야에 푸른 바다위 금강산  해금강의 우뚝선 모습,파레트에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손에 잡히면서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양호교수가 18일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찍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사진:송양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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