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두화 작가들 한자리에… ‘제6회 전국인두화우수작가전’ 11월 8일 속초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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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두화 작가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5 현대낙화의 세계를 열다’를 주제로 한 제6회 전국인두화우수작가전이 오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속초시 조양로 142번길 8, 풀묶음문화예술공간에서 열린다. 개막행사는 11월 8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낙화(인두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불로 그려내는 예술의 섬세함과 깊이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다.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해 우드버닝의 다채로운 표현 세계를 선보이며,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된 낙화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개막식에서는 참여 작가들과 초청 인사들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된다.‘강원 솜다리 요들클럽’의 공연을 비롯해 △바이예른의 처녀 △산의 방향자 △칸트헬프폴리리언라(카우벨) △물놀이(오카리나&팬플루트) △닭의 요들 △즐거운 산행길 등이 선보이며, 기타(박용길), 콘트라베이스(이필래), 아코디언(박영채)의 연주가 어우러져 전시의 분위기를 더한다.

전시 주최 측은 “이번 전시는 전통 낙화의 아름다움을 잇는 동시에 현대 인두화의 예술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현대낙화인두화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알 매직버닝과 한국전통예명인회가 후원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휴무일은 없다.

문의: 한도웅 (010-5362-8150)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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