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속초여고 총동창회 도영미 회장 취임…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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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로부터 김남형. 원미희(고문). 장은미(고문). 도영미. 정웅천. 최순복. 이미옥(고문) 박윤종(전속초시민회장). 이양수의원. 태극기수(이은섭) 속여고기수(조명해)

재경 속초여고 정기총회 및 회장 8·9대 이취임식 2월 20일 18시 용산 국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정기 이양식에서 태극기와 속초여고기를 선두로 이·취임 회장과 내빈이 2열로 입장하여 단상에 오른 후 정기를 이양하는 연출은 새로운 분위기였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내외빈으로는 정웅천 속여고 교장, 속여고 전·신임 회장의 은사이신 윤명식 도민회 특임 부회장, 이양수 국회의원, 김남형 재경 속초시민회장, 김정원 재경고성군민회장, 영북지역 재경 고등학교 동창회장 및 사무총장 재경 속초시민회원 등이 참석했다.

도영미 신임 회장 (9대)은 인사말에서 사무총장(이은섭)과 집행부가 합심하며 회원들과 함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돕고, 회원간 협조하며 친목을 다지고, 후배들에게 맨토링을 하며, 청출어람이 되는 속여고 동창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순복 전임회장(7·8대)은 이임사에서 내·외빈께 신년 인사를 하고 ‘그동안 동창회를 어렵게 이끌며 겪은 고충과 사무총장(조명해)의 헌신과 동창분들의 격려와 협조 및 지지가 큰 힘이 됐으며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렇게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임하니 ‘나도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같다’”고 했다.

속초여고 교장은 축사에서 모교에 많은 사랑을 부탁하고 행사를 축하했고 이양수 국회의원, 윤명식 은사의 축사가 있었다.

도영미 재경 속여고 신임회장은 속여고 17회 졸업생으로 간호학을 전공했다. 더 많은 내용을 소개해야 하나 취재가 어려워 다음 기회에 파악하는 대로 소개하고 싶다.

취재및 글: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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