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재경고성군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6시에 신길동 소재 공군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김진성 재경고성군민회 사무총장의 내·외귀빈 소개를 시작으로 여성 부회장(서경진)의 개회선언 그리고 내외귀빈 소개가 있었다.
송기성 고문, 최삼규 명예회장, 지승연 명예회장, 하광운 명예회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성호 새마을본부 사무총장, 이양수 국회의원, 18개 각 강원시·군민회장, 송삼용 속초 고성포럼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정원 재경 고성군민회장은 2024년 사업보고에서 주요활동으로 ‘고성 알리기’ 행사를 홍대 앞 거리에서 시행하고, 군민들을 위해 세란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여 군민의 의료편의를 도모했으며, 강원심층수진흥원을 방문하여 공장도 견학하며 지역심층수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2025년 사업으로는 고성군 출향 인사를 찾아 연락처를 파악해 관리하고, 타지역 시·군민회와 활발한 교류와 협력할 것이며, 고향 군정 홍보와 인재를 발굴하여 돕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취임 후 한 해를 보내며 아쉬움을 토로하며 신년에는 “고향 사랑과 고향 알리기를 기본정신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신뢰를 쌓아 재경고성군민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의 경관과 주민의 이익과 생활 편익을 우선하고 친환경적인 개발로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양수 지역 국회의원은 불편한 교통으로 벽지나 외딴 섬 같았던 고성군은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2027년이면 철도까지 완공되면 관광지로 부상한다는 희망을 주는 도시로 거듭 날 것이라고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정상 불참하고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군민회에 헌신한 회원을 기리는 표창에서는 도지사 표창 윤현수(상임자문위원) 감사패 황광성(고문), 고성군수 표창 황동석(제1처장) 감사패 박만철(제2처장)이 수상했다.
끝으로 재경고성군민회를 대표해 김정원 군민회장이 고성사랑 기부금을 고성 군수에게 전달했다.
글:김승수(서울취재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