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36%, 박상진 20%, 김도균 13%…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구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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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개월 가량 앞두고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의 경우
현역인 이양수 국회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KBS, G1 3개사가 조사기관 입소스코리아에 의뢰한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양수 국회의원은 36% 박상진 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20%,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13%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국민의 힘 40%, 정의당 4% 등이었고 부동층은 16%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만 18세이상 남녀 선거구별 500명씩 무선 전화면접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 각 선거구별: ±4.4%p (95% 신뢰수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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