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중단 속초-블라디보스톡 북방항로 6월이 고비…안팎 정세 고려 않고 취항 서두르다 부실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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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항 3개월만에 운영 중단 상태에 있는 속초-블라디보스톡 국제카페리는 6월이 최종 고비인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청 관계자는 24일 “블라디보스톡 운영사인 JS해운이 부동산 은행담보로 150억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중이고 이게 안되면 인수회사를 협의할 예정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답변은 4월24일  강정호 도의원의 도정질의에서 나왔다.또한 유류대금 미지급으로 선박에 대한 경매가 진행중인것도 확인되었다.

특히  속초시가 안팎의 정세나 환경분석 없이 서둘러 북방항로 재개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속초시와 업체간 최초협의가 2023년 7월에 있었고 10월에 선사가 해수부로부터 취항승인을 받았고 이어 11월  10년만에 재개했다.

전쟁중인 러시아의 정세를 감안하지 않은 추진이었다는 것이다.JS는 중장비와 중고차 물품 수출이 주요 사업인데 러시아 수출 금지 품목에  발목이 잡혔다. 또한  여객의 경우 겨울철이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지 않고  운항재개 한 점이 지적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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