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와 지자체 영랑호 주민소송 2차변론 8월로 연기 작성자 설악투데이 - 2021년 7월 20일 0 723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22일 열릴 예정이던 영랑호 주민소송 2차변론이 한달 연기되었다. 속초환경연합 관계자는 “변론기일이 8월19일 오후 5시로 변경되었다.”고 말했다. 강릉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중이다. 설악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