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보광사 신도회, 불보사찰 영축총림 통도사 성지순례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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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사 신도회는 18일  경남 영축산 불보 사찰인 통도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중 하나다.

칠성회,하심회,연우회등 신도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새벽 속초를 출발해 오전 10시경 통도사 서운암에 도착했다. 통도사에서 동안거 수행중인 진관스님의 안내로 16만장의 도자기판에 새긴 불교경전을 보관중인 장경각을 먼저 둘러 보았다. 

보광사 회주 석문스님은 “도자기 경전은  8만대장경을 능가하는 국내 유일의 도자경전으로 통도사가 자랑하는 국보급 문화재다. 한자 한자마다 불심이 채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웅전 금강계단,사리탑, 성보박물관등을 찾아 신라시대 고찰  통도사의 내력과 문화재를 직접 친견 하면서 기도를 드리고 불심을 다졌다.

이날 통도사는 확 풀린 날씨에 휴일을 맞아 많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몰려  홍매화가 핀 경내에서 사진을 찍는등 마치 봄나들이 광경이 연출되었다.

신도 김명숙씨는 “ 먼길이었지만  영축산 총림 통도사라는  위상을 직접 실감한 시간이었고  불심을 한뼘 더 키우는  발원을  새로 했다.”고 말했다.이상래 총신도회장은 “ 성지순례를 계기로 보광사도 더 단단한 불심을 규합하는 각오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일행들은 통도사 성지순례를 마치고 6.25전쟁시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라고 칭하는 장사상륙작전이 감행되었던  영덕군 장사해변의 좌초된 군함에 설치된 박물관을 찾았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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