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미래 시민토론회 27일 개최…“생태 보전과 지역 발전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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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녹지공원을 염원하는 사람들(이하 영녹사)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속초시 영랑호 순국동지충혼비 앞 광장(속초의료원 옆)에서 시민토론회 ‘생태의 보고 영랑호의 미래를 묻다-시민의 공원인가? 파괴적 개발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과의 조화로운 미래상을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녹사가 주최하고 속초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주관한다.

발제와 토론에는 최덕림 전 2023 순천만국가정원 총감독, 지용승 우석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자 빅데이터사회정책연구소장, 김태경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 김지호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녹사 측은 “영랑호는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영랑호의 미래와 보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장소는 속초시 동명동 산313-1 일원 영랑호반  순국동지충혼비 앞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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