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토성면사무소 다목적홀에서 반찬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밥에 국 한그릇 그리고 반찬 4가지를 정성껏 챙겨서 도시락을 만든다. 그리고 나서 지역거주 23가구 어르신들에게 배달해 드린다.
이같은 ‘반찬꾸러미’ 봉사를 기꺼이 하시는 분들은 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원들과 주민들이다. 3월 10일 봉사에는 대순진리회와 용촌리 장작보리밥에서 반찬 후원과 주민들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이웃들의 나눔속에 진행된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해 전달해 주는 복지실현을 구현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봉사 나온 금화정리 주민 김병남씨(전 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3,4일 정도 분량은 족히 된다. 어르신들 식사 한끼 준비하기 버거운데 편하게 드실 수 있어 맘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귀촌했을 당시 완제품을 전달해 드리는 모습을 보고 이런 거 보다는 직접 조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게 따스하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시스템에 작동하게 돼 좋다”고 전했다.
신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