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산불 6시간만에 새벽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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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인규(양양 스타펜션)

양양 낙산 근처 야산서 발생한 산불이 6시간만인 19일 오전 4시경 진화됐다.산불은 18일 오후 10시 반경 양양군 사천리 한 창고에서 시작해 야산으로 옮겼고 바람을 타고 답리와 낙산쪽으로 번졌다.

이 불로 인근 마을 주민 90여명이 마을화관으로 긴급 대피했으나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다.인명피해는 없었다.양양군에 따르면 산림 피해면적은 1헥타 정도고 사천길의 주택과 창고가 몇채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 그리고 양양군과 경찰은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밤샘 불끄기 작업을 진행해서 19일 오전 4시경 진화작업을 마쳤다.

양양군은 19일 직원들을 투입해 뒷불을 살필 예정이고 소방당국도 대응 2단계 유지중이다.

경찰은 화재원인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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