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보건소장에 신승주 전 차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가 임용되었다.양양군은 공모 절차를 거쳐 신승주씨를 임용하고 4월 3일자로 발령했다.
신임 신승주 보건소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산부인과 전문)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유전학 전공)를 취득하였으며, 국내 최대 여성종합병원인 차병원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삼십여 년 간 산부인과 전문의와 교수로 근무해왔다.
2002년 대한산부인과 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대한주산기학회 이사 등 다양한 학회 활동과 함께 필리핀, 몽골 등 동남아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등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분만취약지인 양양군에서 신임 보건소장의 이같은 경력은 여성 질환 예방 관리과 출산장려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2024년 개원 예정인 육아통합지원센터 내 공공 산후조리원의 개원과 초기 운영에 실무적인 역할과 함께,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관리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