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원 선거, 민주당 약진…최근배 안미영 각각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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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양양군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선전했다.2명의 군의원을 확정지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양양군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근배 후보가 4,522표(36.46%)를 얻어 1위로 당선됐다. 이어 국민의힘 최선남 후보가 3,488표(28.12%)를 기록하며 당선권에 진입했고, 국민의힘 고정순 후보도 2,463표(19.86%)를 얻어 당선됐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미영 후보가 2,037표(38.86%)를 획득하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전유성 후보는 1,028표(19.61%)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힘 고교연 후보가 750표(14.31%)를 얻어 당선권에 포함됐다.

특히 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김정중 후보가 승리한 데 이어 군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면서 보수세 강한 양양 정치 지형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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