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플라이 강원 취항후 900% 운항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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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라이 강원

양양국제공항은 플라이강원 취항 이후 약 900% 이상의 운항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이강원 자료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이 취항하기 이전인 지난 2018년 10월부터 1년간 양양국제공항에는 베트남 비엣젯항공 등 모두 267편이 운항됐으며 이를 통한 이용객 수는 3만 2470명이었다.

플라이강원이 취항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양양국제공항에는 티웨이항공,제주항공 등 5개 항공사가 총 2405편을 운항해 23만4352명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코로나 시국에서도 전국 14개 공항 중 유일하게 공항 이용객과 운항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항공사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은 30일 양양 본사에서 사업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플라이강원은 여행 전 분야를 아우르는 관광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항공과 관광을 융합한 TCC 사업모델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여행 시장 다변화에 대비하여 항공+여행 패키지 관련 해외 유력 온라인 여행사와 판매 협의를 지속해TCC 경쟁력을 확보한다.

영업 부문에서는 중형기재 도입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중장거리 수요기반 운항 노선을 선정하여 신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취항 5년차인 2023년에는 손익분기점 도달과 1조원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여, 보유항공기는 10대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투자 유치 부문에서는 2021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대주주, 기관투자자 출자를 통한 200억원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양양국제공항 모기지 유지 관련해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모기지로 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모셔오고자 하는 플라이강원의 사업모델에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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