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찾는 속초시 동명동 오징어 난전 앞 바다에 20대 남성 2명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속초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7시 반경 오징어 난전 인근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이들을 뭍으로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구조된 A(22)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함께 구조된 B(21)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오징어 난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바다쪽에 펜스등이 설치되지 않아 평소 안전상 위험이 있었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