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제시 최 디자인 초대전 보광사 지장전 갤러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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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한 신예 제시 최 디자인 특별초대전이 25일 오전  보광사 지정전 갤러리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30여점이 걸렸다. 김주영사장(미묘화랑)의 축사와 제시최 어머니의  감회어린 회고 그리고 제시 최의 인사말이 있었다.

그는 영어와 한국어로 한 인사말에서 ” 어머니의  고향이자  전통사찰 갤러리서  첫 전시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고 많은 영감을 얻는 자리다”고 말했다.

미국 이민자 가정 2세인 제시 최는 타국생활에서 겪는  정체성 혼란 부터  환경 ,문화등의 주제를 다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의 심장부에서 맞닥뜨린 이 세상의 문제적 환경에 대한 시각적 표현, 기술과 자연의 상호작용의 균형등 도발적 테제와 씨름하는 그녀의 다양한 붓끝은 만만치 않은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 김모씨는 ” 속초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전시를 마주하게 돼 좋다.색감이나 모양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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