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환경단체, 영랑호 부교 9월까지 철거 요구…시청앞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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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과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지난 8일 재판에서 속초시의 ‘영랑호 부교 철거’ 수락을 환영하면서 16일 부터 시청 앞 1인 시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교 철거 시기 조정을 앞두고 우리의 요구와 부교 철거를 막는 몰지각한 민주당 시의원들의 행동에 경각심을 주고자 시작했다.”며 “겨울철새가 찾아오기 전  9월까지 부교는 철거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 영랑호 부교는 시의회의 불법적인 사후 승인과 시설물의 법적 근거를 무시해 설치되었으므로 하루 빨리 걷어내야 할 무허가 불법시설물로 예산낭비의 전형적인 사례이다. 민주당 시의원들의 부교 존치를 위한 행동으로 부교 철거에 영향을 준다면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강행한 전속초시장 김철수와 집행부를 감시해야 할 의무를 방기한 시의회에 향후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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