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파트 최근 매년 평균 1천 세대 증가…”한계점 부동산에 재앙적 상황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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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말 현재 속초시 주민등록 인구는 81,626명 총 41,376세대다.전달보다 180명이 줄었다. 출생 34명 사망 54명이니 20명 자연감소를 빼더라도 160명이 감소했다.

고층 아파트 인구유입효과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세대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인구는 줄어드는데 이렇게  아파트 인허가가 능사인지, 속초시 주택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 

정부 공공데이터 통계를 보면 속초의 단독주택수는  2015년에서 2021년 사이 큰 변화가 없었으나 아파트는 요 몇년사이 매년 거의 1,000세대씩 증가했다.

2015년 20,421 세대이던 아파트는 2021년 28,079세대로 급증했다.작년과 재작년 대단지 아파트 입주세대까지  합치면 3만세대가 족히 넘을 거라는  추산이다.

 속초시 주택보급률이 130퍼센트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가구수에는 서울등외지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세컨하우스가 있다.그럼에도 속초시 아파트 인허가는 이어지고 있다.공사중이거나 예정된 것을 합치면 앞으로도 수천세대가 쏟아져 나온다.

중개업소 C씨는 “ 속초 부동산 이미 한계점에 왔다. 미분양이 넘치는 판인데 지금처럼  계속 지으면 재앙적 상황이 온다. 서울등 외지 수요로 버티었는데  그것도 이미  끝물이다.심각한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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