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블라디보스토크 여객선 22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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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와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여객 화물선이 오는 22일 취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속초-블라디보스톡간 북방항로 노선은 2014년 6월 중단됐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에스해운사 관계자는 스푸트니크 통신에 “몇 차례의 추가 시범 운항을 한 뒤, 오는 22일 속초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본격적인 첫 여객 항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13일부터 판매하고 왕복 티켓은 6만8천루블(약 97만원)이며, 정기 운항 횟수는 주 2회라고 한다.

속초와 블라디보스토크에 오가는 배는 제이에스해운사의 1만6천t급 카페리 ‘오리엔탈펄 6호’로, 승객 700명, 화물 15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차량 350대를 운송할 수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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