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지역에서 시민의 권리와 참여,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민단체 ‘(가칭)속초시민행동’이 오는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가칭 ‘속초시민행동’은 양심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기획하고 결정하는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출범한다.
출범식은 8월 28일 오후 6시 30분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청초홀에서 열린다.
준비위원회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시민들이라도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잃지 않고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운동을 펼치겠다는 취지다.
특히 누구나 자신의 권리를 누리는 동시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수영 간사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기획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실천하는 시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 미래를 시민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고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속초를 만들어가는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민행동은 현재 창립 발기인 2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발기인 회비는 1인당 10만원 이상이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의: 속초시민행동 준비위원회 사무국 이수영 간사(010-9914-3112)
발기인 회비: 새마을금고 9003-3123-1519-4(임시의장 정봉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