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모 단체 사무국장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김명길의원, 관련 사진 공개 환수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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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을 받는 단체 간부가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적발돼 속초시 보조금 집행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2일 열린 속초시의회 예결위에서 김명길의원은 속초시 모 단체 사무국장이 최근 시 보조금 지원차량을 개인 사용 의혹이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김의원은 의회 질의에서 이 단체 사무국장은 공용차량을 자신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두대 배치하고 그중 래핑이 안된 카니발 신형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차량일지와 시민이 제보한 사진 주차시간대가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 시민은  하루 종일 속초시내 곳곳에서  추적한 사진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김의원은 철저한 조사를 통한 환수조치를 요구했고 이 단체의 공용차량 유지관리비와 비상근 사무국장 인건비 전액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설악투데이

1 개의 댓글

  1. 제보자에 대한 일방적이고,편파적이며
    모사무국장을 타켓으로한 제보의 공정성과 시의회의가 제보자 달래기 위한 일방적인 행위로 보여진다. 과연 제보자의 모사무국장을 타겟으로 한 의도가 무엇인지도 언론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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