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의장이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방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를 마치기 직전,”마지막으로 본의 아니게 나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 님과 △△△님께 이 자리를 통해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속초시지부는 방원욱 의장이 일부 의회 직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거나 특정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갑질의혹에 대해 지난달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특히 지난달 춘천에서 열린 국가 행사에 출입이 원활하지 않자, 담당 직원을 공개적으로 꾸짖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피해 직원 한 명은 공무원노동조합 요청에 따라 11월초 방 의장과 분리 조치가 이뤄졌고, 또 다른 직원은 명예퇴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악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