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원 선거, 신인 대거 진출… 양용석.최재문.권덕수.유인숙.정인교.김명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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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속초시의원 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지역구 6석 가운데 4석을 차지하며 우위를 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속초시 가선거구(조양·청호·대포동)에서는 양용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971표를 얻어 최다 득표로 당선됐다. 이어 김명길 국민의힘 후보가 5,130표, 권덕수 국민의힘 후보가 4,163표를 기록하며 나란히 당선권에 진입했다.

나선거구(영랑·동명·금호·교동·노학동) 역시 민주당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789표를 획득해 선두에 올랐으며, 정인교 국민의힘 후보가 5,062표, 유인숙 국민의힘 후보가 4,956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 속초시의회 지역구 의석은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2석으로 재편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속초시장 선거에서 이병선 후보가 성공한 데 이어 시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이며 보수층 결집이 확인됐다”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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