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스마일 리조트 개관 50주년…김정금 대표, “감사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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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스마일 리조트가 개관 50주년을 맞았다.1974년 개관한 스마일 리조트는 C지구 숙박단지  하천변에  위치하고 있다.중기부 ‘백년가게’로 지정됐고 온천수가 나오는 스파리조트로서 특히 외국인 관광객 특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튼실한 운영을 하고 있다.

스마일 리조트는 개관 50주년을 맞아 연중행사를 기획,고객들과 감사의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김정금 대표는 “ 시집와서 정신없이 손님 치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50년 세월이 흘렀다니 감회가 새롭고  그간 찾아주신  손님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정성껏 모시는 계기로 삼고자 여려가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김정금 대표는  설악동에 시집와  시아버지가 운영하던 스마일 리조트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50여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다. 수학여행이 주를 이루던 시절에는  속초중앙시장에 가서 하루 서너번 장을 봐 올 정도로  손님이  넘쳤다. 그러나  관광 트렌드의 변화로 설악동이 침체를 겪으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특화전략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김정금 대표는 “폭설이 내린 엊그제도 베트남 단골이 찾아와서 무척 반가웠다.신뢰를 만들어 나가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글:김형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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