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가을 밤을 수놓을 보광사 불교영화제가 29일 속초 대포동 카시아호텔 4층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영화제에서는 수상작 5편 시상식에 이어 오후 5시부터 수상작 상영이 있다.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보광사 영화제에는 단편영화 총 11편이 응모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무거운 무게 – 감독: 속초 전세훈
-고뇌하는 주인공을 통해 양심의 무게를 탐구하는 영화입니다.
우리 각자의 고민 – 감독: 이지섭
-청년이 주변의 고통과 고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감독: 조경주
-여름방학 여행을 통해 어른이 되는 의미를 탐구하며 그 여정을 보여주는 고등학생 2학년인 감독의 작품입니다.
고독의 뒤 – 감독: 유도성
-청년 자살과 고독사를 다루며, 죽음을 일로 보는 두 세계의 관점을 탐색하는 영화입니다.
계약 (Contract) – 감독: 최연오
-살아가고 싶은 청년과 주고 싶은 처녀가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계약을 맺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불교영화제 참관은 무료고 행사종료 후 기념디자인 머크컵도 증정할 예정이다. 주차는 카시아 호텔 주차장 무료.
류인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