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화가 한부열 개인전…어버이날 맞아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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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해  발달장애 작가 한부열씨의 개인전 ‘Let’s Go with HBY 2024(부제 : 가족의 손길로 빚은 예술, 한부열 작가의 마음속 이야기)’이 용산구 이촌동 소재 ‘노들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한부열씨는 세상안팎을 오직 30cm 자와 펜으로 그려내는 천재적 재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마음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그림은 참 따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가 작가로서 성공한 이면에는 가족 특히 어머니의 헌신이 컸고 이번 전시회는 이에 대한 보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개인전에선 작가의 여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관객과 상호소통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한부열 작가는 지난 2016년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JW이종호재단 미술 공모전 ‘JW아트어워즈’에 참가한 바 있으며, 커다란 콧구멍과 크고 긴 눈, 반듯한 직선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감으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따뜻한 이웃 사람들을 표현한 작품 ‘한부열과 아줌마들’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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