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도균 지역위원장 ‘尹 탄핵안 가결’ 인터뷰…”설악권 주민들, 이양수 국회의원 민의 배신행위 똑똑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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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었다.찬성 204표 기권3표 무효8표 반대표 85표.윤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1일 만이다.윤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이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이어진다.

지역에서도 윤대통령의 무도한 비상계엄과 ‘내란 부역자’ 이양수의원 규탄  집회가 속초 고성 양양등지에서 잇달아 열렸다. 민주당 김도균지역위원장은 그 대열에서 서울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반헌법적 계엄의 부당함을 외치면서 분주히 움직였다.수방사령관 출신으로서 누구보다도 민감했을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그는 특히  지역의 이양수 국회의원이  탄핵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설악권 주민들의 민의를 저버린 배신행위로 역사앞에 씻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다.”고 날을 세웠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이다.

1.탄핵소추안 가결의 의미는?

윤석열 탄핵안 가결은 이 나라의 주인이 ‘윤석열 김건희’가 아니라,우리 국민들임을 증명하는 사례다.내란수괴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더 이상 위험한 상황으로 끌고 가지 못하도록 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 국민들께서 온몸으로 막아낸 결과다.

2.이양수의원이 탄핵안 반대표를 던진것으로 알려졌는데, 민의에 부합하는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나?

이양수 의원은 이번에도 우리 국민들과 지역 주민을 외면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속초인제고성양양 설악권 지역주민들의 민심과 염원을 져버리고, 역사 앞에 씻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다.우리 설악권 주민들은 이양수 의원의 민의를 져버린 배신행위를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3.고성군청에 계엄군이 난입하여 주민들을 불안하게 한 행위를 어떻게 생각하나?

‘12.3 비상계엄’ 당시 고성군청에도 계엄군이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비상계엄 성립조건도 갖추지 못한 반헌법적 내란행위에 동조한 관련 군부대는 우선적으로 지역주민들게 진정성있는 사과 입장을 전해야 한다.그리고 엄정한 법적절차를 통해 관련행위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그에 따른 법적 처분을 받아야 할 것이다.

4.향후 지역에서 계획은?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내란수괴 윤석열이 헌법재판소를 통해 파면될 떄까지 지속적으로 행동해 나갈 것이다.또한, 이양수의원의 민의를 져버린 배신행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규탄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12.3 친위쿠데타’와 같은 반헌법적 내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윤석열과 그 동조세력들이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예의 주시해 나갈 것이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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