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식 방역기로 코로나 대비..속초해수욕장에서도 활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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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방역장비로 초미립 무화식 방역기가 주목받고 있다.무화식 방역기는 초미립자 지속분사로 공기중 떠다니는 에어로졸 형태의 바이러스 방역이 가능한 방역기다.

속초시는 지난번 방역시연회를 개최한데 이어 7일 일부 구매,일부 무상렌탈을 통해 코로나에 대비한 여름철 속초 해수욕장 방역을 무화식으로 하기로 했다.

무화식 방역기 보급을 맡고 있는 더 크린 강원총판(대표 김경혁)은 “식당, 기념품매장, 청소용역업체, 마트, 교회, 숙박시설등에서 무화식 무인방역기의 우수성을 시연회를 통해 직접 확인고 일부 구매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무화식 방역기는  대전 서구등 전국 지자체에서  코로나 대비용으로 많이 채택하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무화식 방역기는 코로나 청정도시를 지켜내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경혁 대표는 “이달부터 무인무화식 방역기를 이용하여 각 실버시설물(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등을 대상으로 무료방역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무화식 방역기의 특징은 큰 면적의 방역을 최대 2인 방역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과 약품의 비용을 현저히 줄일수 있고 초미립입자의 분사로 인하여 공기가 닿는 모든 곳의 세균을 박멸 시킬 수 있다.1천평의 면적을 방역하는 데 20분정도 소요된다.또한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장비를 이용해서 세팅해 놓고 방역을 하는 시스템이라 관리자가 직접 방역을 할 필요가 없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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