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에 사회단체까지 나서 춘천 분구안 지지…6개 시.군 공룡선거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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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국회의원선거구 춘천 단독분구에 대해 춘천의 사회단체는 물론 김진태 도지사까지 나서 단독분구를 주장하고 나서 분구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춘천시이통장연합회는 오는 28일 회의를 갖고 춘천 단독분구 촉구 방안에 대해 이·통장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또한 춘천시번영회도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검토하고 있다.춘천 분구안은 춘천지역이 요구해온 오랜 현안이다.

여기에 춘천에서 지역구 의원을 지냈던 김진태 지사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춘천 단독분구를 환영한다”며 “6개 지역이 합쳐진 공룡선거구가 나오는 문제점은 의석을 하나 더 가져와서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요체는 김지사 바람처럼 강원도 의석을 하나 더 늘릴 수 있느냐다. 만약 현재대로 8석으로 유지된 채 춘천분구가 실현되면 6개 지역 합친 공룡선거구 우려를 털어낼 수 없다.

다시말해 강원도 의석이 8석에서 9석으로 늘지 않고 춘천만 분구되면   속초고성 양양 철원화천 양구 선거구 조정이 어렵게 되는 딜렘마가 있다.아직 속초 고성 인제쪽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지 않지만 자칫 지역적 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 마저 있다.

이같이 선거구 조정도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성속에 12일부터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설악투데이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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