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초콜릿 명가 ‘보나테라’ 속초점 개설..국내 농산물 이용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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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나테라

세계적 빈투바 다크초콜릿 메이커인 고성군 거진읍의 “보나테라”가 이달말 속초점을 개설한다.속초점 오픈과 동시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자체 개발한 건강한 다크 생초콜릿 (녹차,귀리,완두,통팥,검정깨,참깨,홍국쌀,오렌지,체리,키위,포도,딸기,파인애플) 13종을 7월말 출시한다.

보나테라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많은 국민들에게 긴 피로감을 떨쳐낼 수 있는 진한 맛과 면역력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았고 국내 어느 곳에도 없는 오직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동해안 최북단에서 생산되는 보나테라 다크초콜릿의 특징은 지역적 특성을 잘 활용해서 제조했다는 점이다.봄철 지역의 강한 바람인 양간지풍(襄杆之風)으로 제조한다. 먼저 카카오 콩을 메주처럼 발효 건조 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양간지풍의 고온 건조한 바람을 사용한다.카카오 본래의 살아있는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체의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또한  옛날 원주민이 즐기던 전통방식 그대로 72시간 이상을 맷돌에 직접 갈아서 만든다.

따라서 대량생산이 어렵다. 대신 품질면에서는 세계가 인정하는 매우 수준 높은 국내 최고급 다크초콜릿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상급 원료를 청정 고성에서 건조 발효 시키는 공정을 거친 보나테라 초콜릿은 애호가들 사이에 호평을 받으며 강원도 영동지역의 최고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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